오늘도 괜찮은 날이 될거예요^^
반응형

3. 동화 DAY 11

동화 - 신나는 아기 개구리

1. 동화 - 신나는 아기 개구리찰랑찰랑 개울물에서 올챙이가 뱅글 뱅글 돌며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난 왜 다리가 없을까? 게도 다리가 있고, 가재도 다리가 있는데...나만 없잖아? 엄마한테 물어봐야겠다.’ 올챙이는 엄마에게 다가가 물어보았어요. “엄마! 난 왜 다리가 없는 거예요?” “호호~ 아가야 열심히 수영을 하면 나온단다.” 엄마 말씀을 들은 후 올챙이는 열심히 수영을 했어요. 그런 어느 날!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우와! 뒷다리가 나왔어~수영을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 올챙이는 그날 이후 더 열심히 수영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앞다리도 쏘옥 두개가 나왔지 뭐예요? 꼬리도 점점 없어지기 시작했답니다. “야호! 다리도 생기고 꼬리도 없어졌네? 와~~엄마 나도 다리가 네 개인 개구리가..

동화 - 입 큰 개구리의 소풍

1. 동화  - 입 큰 개구리의 소풍입 큰 개구리가 소풍을 갔어요. 랄랄라 노래부르며 소풍을 갔지요. "랄랄라...랄랄라...랄라랄라라" '돌도르 돌도르' 땅을 파던 두더지가 소리쳤어요. "어휴, 시끄러워. 좀 조용히 해!" 입 큰 개구리는 더 크게 입을 벌려 노래했어요. "랄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오도독 오도독' 알밤을 까던 다람쥐가 소리쳤어요. "너무 시끄러워요. 좀 조용히 해요!" 입 큰 개구리는 더더 크게 입을 벌려 노래했어요. "랄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강가를 지날 때였어요. 수풀 속에서 뱀이 입맛을 쩍쩍 다시며 말했어요. "스~ 맛있게 생겼는 걸. 개구리 중에서 입 큰개구리가 가장 맛있지." 그러자 입 큰 개구리는 입을 아주 작게 오므리고 노래했대요. "롤롤로..

동화 - 강아지 똥

1. 개작 동화 - 강아지 똥꼬부랑꼬부랑 시골길에 강아지 똥이 있었어요.혼자 있던 강아지 똥은 무척 심심했지요.‘내 친구는 어디 있을까?’그때 참새 한 마리가 포르르 날아왔어요.“참새야, 어서 와. 나랑 같이 놀자.”“아유, 냄새. 넌 강아지 똥이잖아. 더러워서 같이 놀기싫어.”“뭐? 내가 더럽다고?”강아지 똥은 훌쩍 훌쩍 울고만 있었어요.어느 날 풀 한 포기가 고개를 쏙 내밀었어요.“넌 누구니? 왜 울고 있어?”“난 강아지 똥이야. 모두들 날 싫어해. 난 아무 쓸모도 없어.”“울지 마. 넌 꽃을 피우는 거름이 될 수 있단다.”“뭐? 내가 꽃들을 도와줄 수 있다고?”며칠 후 단비가 내리자 강아지 똥은 잘게 잘게 부서져 땅 속으로 스며 들었어요.민들레 뿌리를 잡고, 줄기를 타고, 꽃잎까지 올라갔지요.노랗게..

색깔동화 - 빨강, 파랑, 노랑 도깨비

1. 동화 -  빨강, 파랑, 노랑 도깨비송이가 할머니 댁에 심부름을 가고 있었어요.그런데 그 때 무섭게 생긴 빨강 도깨비가 나타났어요.“나처럼 빨간 것 세 가지 얘기해봐. 못 맞히면 잡아먹을 테야.”“사과, 소방차 ,고추”“틀렸어 고추는 파래, 널 잡아먹어야겠다.” 그러자 파랑 도깨비가 나타났어요.“이 바보야. 고추가 익으면 빨간 거 모르니? 송이야 나처럼 파란 것 세 가지만 맞혀봐. 그러면 빨강 도깨비가 너를 못 잡아먹게 해 줄게.” “하늘, 파랑새, 내 칫솔” 그러자 이번에는 노랑 도깨비가 나타났어요.“네 칫솔이 노란지 파란지 알게 뭐야. 얘, 노란색으로 된 것 세 가지만 말해봐. 그럼 할머니께 보내줄게.”“병아리, 민들레, 나비” 노랑 도깨비는 기분이 좋아졌어요,그래서 옆에 있는 빨강 도깨비를 끌..

동화 - 빨간부채 파란부채

1. 동화 - 빨간부채 파란부채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나무꾼이 살았어요. 나무꾼의 마음씨는 착했지만 살림은 매우 가난했지요. 어느날 나무꾼은 큰 나무밑에서 예쁜 부채 두 개를 발견했어요. 하나는 빨간 부채, 하나는 파란부채였어요. "예쁘기도 해라! 누가 부채를 떨어뜨리고 갔을까?" 나무꾼은 사방을 둘러 보았어요. 그런나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요. 나무꾼은 부채를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얼굴에 대고 훨훨 부쳐 보았어요. “어휴! 시원하기도 해라."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빨간 부채를 부칠때마다 코가 쑥쑥 커지는게 아니겠어요? 나무꾼은 커진 코를 잡고 어쩔줄을 몰라 했어요. 사과보다도 큰 코를 하고서 마을로 내려가면 사람들이 얼마나 놀려대었겠어요? 그때 문득 파란 부채가 생각났어요. '빨간 부채로 부치..

가을동화-퐁퐁이와 툴톨이

동화 - 퐁퐁이와 툴툴이 아름다운 숲 속에 옹달샘 두 개가 있었어요.  퐁퐁이와 툴툴이에요. 종달새가 ‘비비종종’ 날아왔지요.  “툴툴아,  물좀 마시자.”“안돼, 난 쓸데없이 물을 없애고 싶지 않아”  퐁퐁이가 말했어요.  “어서 와, 노래를 불러 목마르지? 내 물을 마시렴.” 큰곰이 어슬렁어슬렁 걸어 왔어요.“아흐, 잘 잤다. 목이 마른데...”“날 먹겠다고? 먹지마.”  툴툴이가 소리 쳤어요.“퐁퐁아, 내가 좀 마셔도 될까?”          “그럼요”퐁퐁이는 친구들에게 샘물을 나눠주는 기쁨으로 지냈고,  툴툴이는 샘물을 아무에게도 나눠주지 않았어요. “퐁퐁아 너 그렇게 물을 퍼주니 네 가슴은 바짝 말랐겠다.”“아니 이상하지? 물을 나눠주니 저 깊은 곳에서 새 물이 솟아나.” 울긋불긋 가을이 되어 ..

가을 동화 - 별이 반짝이는 빨간 집

1. 동화 - 별이 반짝이는 빨간 집찬바람이 살랑살랑 불던 어느 가을 날, 놀기를 좋아하는 성은이는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모두 시시해졌어요, “아이! 심심해. 엄마, 이젠 무얼 갖고 놀지요?”“음.....새로운 장난감이 필요한가 보구나. 엄마는 문도 없고, 창문도 없지만 안에는 별이 반짝이는 작은 빨간 집을 알고 있단다. 너도 그 집을 한번 찾아보지 않겠니? ” 성은이는 그 집을 찾아 밖으로 나섰어요.한참을 가다 한 소년을 만나게 되었어요.“얘! 문도 없고, 창문도 없지만 안에는 별이 반짝이는 작은 빨간 집을 넌 알고 있니?”“ 문도 없고, 창문도 없지만 안에는 별이 반짝이는 작은 빨간 집? 몰라. 아! 우리 아빠께 여쭈어봐. 우리 아빠는 농부라서 많은 걸 알고 계시거든. 저 밑에 있는 광 옆에 계셔.”..

여름동화 - 동글동글 동글이

1. 동화 - 동글동글 동글이 어? 동그란 아이 누구일까요? "나는 동글동글 동글이에요. 난 무엇이든 잘 참아내는 아이지요?"그러자 해님이 말했어요."호호호, 그래, 그럼 이 뜨거운 햇볕을 잘 참아 낼 수있을까? 에잇!""앗, 뜨거워! "동글이는 뜨거운 햇볕에 속이 빨갛게 데였어요."그래도 난 견뎌낼테야." 어느 날 비구름이 해를 가리며 나타났어요."하하하, 제법이군. 그렇지만 이 힘세고 차가운 비도 견뎌낼 수 있을까? 쏴아 쏴아!""앗, 차가워"동글이는 세찬 비에 몸이 파랗게 멍들었어요.너무 차가워서 몸이 꽁꽁 얼어붙을 것 같았지요."그래도 난 견뎌낼테야. 꿀꺽 꿀꺽!"동글이는 물을 마시며 쑥쑥 컸어요. 그런데 이번엔 번개가 천둥울 물고왔어요."어디 그럼, 이 번개님이 나서볼까? 에잇! 번쩍! 우르르 ..

여름동화 - 으뜸 헤엄이

1. 동화(개작) - 으뜸헤엄이 깊은 바닷속에 작은 물고기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그 중 한 마리는 검은색의 물고기였지요."내 이름은 으뜸이, 누구보다도 빨리 헤엄칠 수 있어."으뜸헤엄이는 빨간 물고기들의 친한 친구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이었어요.커다란 물고기가 나타나 빨간 물고기떼를 꿀꺽 삼켜버리는게 아니겠어요.으뜸헤엄이는 겨우 도망을 쳤지만, 몹시 슬펐어요.'빨간 물고기들이 보고 싶어.' 한참을 헤엄쳐 가다보니 바위와 물풀사이에 빨간 물고기들이 보이는게 아니겠어요."애들아, 함께 헤엄치며 놀자."으뜸 헤엄이가 기뻐서 소리쳤어요."안돼! 큰 물고기들한테 모두 잡아먹히고 말거야."빨간 물고기들이 무서워하며 말했어요.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숨어 있을 수는 없어. 무슨 좋은 생각이 없을까?'으뜸헤엄이는..

겨울 동화 - 겨울 나무

1. 동화 - 겨울 나무 해님 할머니가 걱정하며 말했어요. “얘들아! 세찬 바람이 불어도 잘 견뎌야 한다.” 바람 할아버지도 어루만져 주었어요. “겨울은 추워야 겨울 다운거야” 구름 아저씨도 포근하게 감싸 주었어요. “눈이 내리면 나무들이 하얀옷을 입지” 눈꽃 아가씨도 노래로 달래 주었어요. “눈이 내리면 아이들이 신나게 눈싸움 놀이를 하지” 귀여운 아기 나무가 씩씩하게 대답했어요. “알았어요. 잘 참아낼 수 있어요.” 2. 동화 구연 - 겨울 나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