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괜찮은 날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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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화 DAY/1) 봄동화 3

동화 - 신나는 아기 개구리

1. 동화 - 신나는 아기 개구리찰랑찰랑 개울물에서 올챙이가 뱅글 뱅글 돌며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난 왜 다리가 없을까? 게도 다리가 있고, 가재도 다리가 있는데...나만 없잖아? 엄마한테 물어봐야겠다.’ 올챙이는 엄마에게 다가가 물어보았어요. “엄마! 난 왜 다리가 없는 거예요?” “호호~ 아가야 열심히 수영을 하면 나온단다.” 엄마 말씀을 들은 후 올챙이는 열심히 수영을 했어요. 그런 어느 날!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우와! 뒷다리가 나왔어~수영을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 올챙이는 그날 이후 더 열심히 수영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앞다리도 쏘옥 두개가 나왔지 뭐예요? 꼬리도 점점 없어지기 시작했답니다. “야호! 다리도 생기고 꼬리도 없어졌네? 와~~엄마 나도 다리가 네 개인 개구리가..

동화 - 입 큰 개구리의 소풍

1. 동화  - 입 큰 개구리의 소풍입 큰 개구리가 소풍을 갔어요. 랄랄라 노래부르며 소풍을 갔지요. "랄랄라...랄랄라...랄라랄라라" '돌도르 돌도르' 땅을 파던 두더지가 소리쳤어요. "어휴, 시끄러워. 좀 조용히 해!" 입 큰 개구리는 더 크게 입을 벌려 노래했어요. "랄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오도독 오도독' 알밤을 까던 다람쥐가 소리쳤어요. "너무 시끄러워요. 좀 조용히 해요!" 입 큰 개구리는 더더 크게 입을 벌려 노래했어요. "랄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강가를 지날 때였어요. 수풀 속에서 뱀이 입맛을 쩍쩍 다시며 말했어요. "스~ 맛있게 생겼는 걸. 개구리 중에서 입 큰개구리가 가장 맛있지." 그러자 입 큰 개구리는 입을 아주 작게 오므리고 노래했대요. "롤롤로..

동화 - 강아지 똥

1. 개작 동화 - 강아지 똥꼬부랑꼬부랑 시골길에 강아지 똥이 있었어요.혼자 있던 강아지 똥은 무척 심심했지요.‘내 친구는 어디 있을까?’그때 참새 한 마리가 포르르 날아왔어요.“참새야, 어서 와. 나랑 같이 놀자.”“아유, 냄새. 넌 강아지 똥이잖아. 더러워서 같이 놀기싫어.”“뭐? 내가 더럽다고?”강아지 똥은 훌쩍 훌쩍 울고만 있었어요.어느 날 풀 한 포기가 고개를 쏙 내밀었어요.“넌 누구니? 왜 울고 있어?”“난 강아지 똥이야. 모두들 날 싫어해. 난 아무 쓸모도 없어.”“울지 마. 넌 꽃을 피우는 거름이 될 수 있단다.”“뭐? 내가 꽃들을 도와줄 수 있다고?”며칠 후 단비가 내리자 강아지 똥은 잘게 잘게 부서져 땅 속으로 스며 들었어요.민들레 뿌리를 잡고, 줄기를 타고, 꽃잎까지 올라갔지요.노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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