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화 - 입 큰 개구리의 소풍입 큰 개구리가 소풍을 갔어요. 랄랄라 노래부르며 소풍을 갔지요. "랄랄라...랄랄라...랄라랄라라" '돌도르 돌도르' 땅을 파던 두더지가 소리쳤어요. "어휴, 시끄러워. 좀 조용히 해!" 입 큰 개구리는 더 크게 입을 벌려 노래했어요. "랄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오도독 오도독' 알밤을 까던 다람쥐가 소리쳤어요. "너무 시끄러워요. 좀 조용히 해요!" 입 큰 개구리는 더더 크게 입을 벌려 노래했어요. "랄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강가를 지날 때였어요. 수풀 속에서 뱀이 입맛을 쩍쩍 다시며 말했어요. "스~ 맛있게 생겼는 걸. 개구리 중에서 입 큰개구리가 가장 맛있지." 그러자 입 큰 개구리는 입을 아주 작게 오므리고 노래했대요. "롤롤로..